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순호 구례군수가 16일 구례군청에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aT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순호 구례군수가 16일 구례군청에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aT)와 구례군이 16일 구례군청에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과 ESG 경영 강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과 흙 살리기 활동 협력 △농수산식품 수급 안정·소비 촉진·수출 확대·국산 밀 산업 발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aT사장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양 기관이 힘을 합쳐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에도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aT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45개국 680여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