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톤온톤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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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가구점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를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외모와 8등신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2021년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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