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치명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14일 오전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빨간색 배경 앞에서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이 느껴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그녀는 풍성한 러플 디테일의 블랙 보디슈트에 반짝이는 망사 스타킹과 블랙 하이힐을 신고, 깔끔한 올림 머리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압도적인 섹시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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