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밀착된 운동복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N샷]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티아라 효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효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요즘은 발레보다 에브리 바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은 뒤 공을 들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착용한 효민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