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각종 논란을 딛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서예지가 각종 논란을 딛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서예지가 3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26일 새로운 개인 채널을 오픈해 화제를 모은지 약 일주일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후드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도 자랑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과 학교 폭력 의혹 등에 휩싸이면서 자숙의 기간을 가진 바 있다. 서예지가 3년 만에 대중과 소통하면서 복귀를 하려는 게 아니냔 의문을 모으고 있다.